본문으로 바로가기

"부처님이나 보살을 보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부처님이나 보살을 보는 꿈은 자신을 도와 주는 사람이나 힘이 있어 하고자 하는 일이 잘 진행되고 결과도 좋을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다. 자신의 건강과 정신적인 상태가 매우 좋고 하는 일에 장애나 방해 인물이 없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평소에 기도를 열심히 하는 불교신자라면 더더욱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매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부처님을 찾아 절로 가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부처님을 찾아 절로 가는 꿈은 자신을 보호해주는 어떤 힘이 있어 위험을 피하게 되고 하는 일도 순조롭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자손에게도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초월적인 존재를 찾는 것은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고 마음을 맑게 비웠음을 의미한다. 평소에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자신이 믿고 있는 존재가 자신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보호해줄 것임을 무의식이 암시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부처님과 이야기하는 사람을 보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부처님과 이야기하는 사람을 보는 꿈은 앞으로 좋은 일들이 찾아올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다. 행운과 재물이 자신과 함께 할 것이다. 부처님처럼 초월적인 존재와 이야기하는 그 사람은 자신의 숨겨진 자아이거나 자신을 도와줄 인물을 의미한다. 즉 자신이 그런 존재의 힘의 영역과 통해 있음이니 지금 최고의 정신력과 건강상태에 있다고 보아야할 것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장애물이나 방해인물은 저절로 사라질 것이다.그러나 자신의 마음이 욕심으로 흐려지거나 그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 행운 또한 멀어질 것이니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부처님이나 보살 앞에 절을 하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부처님이나 보살 앞에 절을 하는 꿈은 마음 속에 간절하게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질 징조이다. 어떤 어려움이나 마음에 소원하던 바가 있는 상태에 주로 이런 꿈을 꾸게 된다. 현실에서의 소원이 꿈으로 보일 정도이니 그 간절함이 초월적인 세계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지는 것도 당연한 일일 것이다. 평소에 종교 생활이나 기도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자신을 낮추어 절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꿈에 보는 것도 소원이 이루어질 날이 임박했음을 예시하는 것이다.




"불상이나 불탑을 세우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불상이나 불탑을 세우는 꿈은 여러 사람으로부터 존경받을 일을 하게 되고 집 안팎으로 하는 일마다 화목하고 순조롭게 될 암시이다. 아마도 주로 오래된 불교 집안이나 개인적으로 불교 생활에 열심인 사람이 꾸게 되는 꿈일 것이다. 자신이 믿고 의지하는 존재를 위하여 믿음의 증거를 남기는 일이니 현실에서 그 결과는 정신적 존경을 받는 인물로 변화되거나 물질적인 보상 혹은 집안의 화목 등의 선물로 돌아올 것이다. 불교 신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종교적인 심상은 우리 모두의 마음에 있으므로 그에 상응하는 행운과 복이 들어온다.


"금불상을 얻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금불상을 얻는 꿈은 원하던 바를 크게 성취하거나 큰 인물이 될 아기를 잉태하게 됨을 암시하는 꿈이다. 여기서는 금과 불상이라는 두가지 좋은 의미가 결합된 상징이다. 즉 종교적인 의미에서 불상처럼 만인의 우러름을 받는 인물 혹은 정신적인 상태와 금이라는 귀하고 값진 보물이 같이 있는 것이니 태몽이라면 물질적인 면에서도 어려움이 없고 정신적으로도 존경받을 만한 훌륭한 인물이 태어날 것이다. 태몽이 아니라면 자신이나 집안에 그와 같은 인물이 나거나 그런 변화가 일어날 경사를 예시하는 꿈이다.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경을 외우거나 설법을 듣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경을 외우거나 설법을 듣는 꿈은 하고자 하는 바에 막힘이 없고 좋은 성과를 얻게 됨을 암시한다. 보통의 승려가 아니라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자신이 경을 읽거나 설법을 듣고 있음은 자신의 마음의 찌꺼기를 버리고 맑고 밝게 닦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 자기비움과 낮춤의 결과로 하고자 하는 일에 방해 요소나 장애물이 없어지고 만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을 암시하고 있는 꿈이다.


"부처님의 피를 마시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부처님의 피를 마시는 꿈은 자신을 정신적으로 한단계 발전시켜줄 사람을 만나거나 그런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을 상징한다. 여기서 피는 높은 단계의 정신적인 자극이나 깨달음을 의미한다. 명상이나 기도생활에 열심인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멀지 않아 새로운 각성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자신이 이제 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거나 새로운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게 될 것이다.


"살아있는 부처님을 향해 절하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살아있는 부처님을 향해 절하는 꿈은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소원하는 바를 성취하게 될 징조이다. 초월적인 존재를 만나는 꿈은 그러한 존재의 영향력이나 보호를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런 존재에게 절을 하는 것은 자신을 낮추고 비워 보다 높은 영역에 있기를 갈구하는 마음을 드러낸 것이다. 이런 자기 비움의 상태에서는 원하는 일이 쉽게 이루어진다. 그래서 맑고 욕심없는 꿈 속의 마음이 현실에서는 순조로운 소원성취로 결과가 나타난다.


"지장보살이 어떤 얘기를 해주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지장보살은 지옥의 고통으로부터 보호해준다는 존재이므로 이런 꿈을 꾸었다면 자신의 정신적인 갈등이나 고통이 곧 해소될 전망이라고 보면 된다. 또 어린아이들의 수호신이기도 하므로 아픈 자식이 있거나 자식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었다면 그 문제도 해결책을 찾게 될 것이다. 불교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지장보살인지 아닌지 알 수도 없을 터이지만 초월적이며 선한 의도를 지닌 신령이 자신을 도와준다는 느낌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관음보살을 보았는데 그 얼굴이 자신이 아는 여성과 닮아서 놀라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관음보살을 보았는데 그 얼굴이 자신이 아는 여성과 닮아서 놀라는 꿈을 남자가 꾸었다면 그 여성은 당신의 이상형일 가능성이 많다. 또는 곧 이상형의 여성을 만나게 될 것이므로 용기있게 자신의 감정과 의사를 표현하여 놓치지 않도록 해야겠다. 당신의 어려움을 위로해주거나 도와줄 사람을 만나게 되어 고민하던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될 암시일 수도 있다. 관음보살은 인간을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해탈을 도와주는 존재이다. 그래서 남성에게는 어머니처럼 자신을 감싸주고 도와주는 후덕한 이상형을 관음보살을 통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결혼과 관련없는 보통사람들에게는 고통과 곤란에서 자신을 구해줄 인물을 의미한다.


"부처님께 쌀밥을 지어 공양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꿈 속에서 정성껏 쌀밥을 지어 부처님께 공양을 드렸다면 이는 소망하던 모든 일이 이루어질 상징으로 오래도록 바래왔던 일이 드디어 성취를 이루고 직장이나 가정에 두루 좋은 일들이 생길 것을 암시하는 길몽이다.


"부처님이 좌선하는 모습을 본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꿈 속에서 부처님이 좌선을 하시는 모습을 보았다면 이는 조만간 자신에게 큰 영향을 줄 귀인을 만나게 될 징조로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훌륭한 스승이나 지도자를 만나 많은 깨달음과 발전을 얻게 될 길몽이다.


"부처님이나 보살이 꿈에 선히 보이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꿈 속에서 부처님이나 보살을 생생하게 느끼며 보았다면 이는 조만간 귀인의 도움을 받게 되어 그동안 고충을 겪었던 일을 순조롭게 해결하고 앞날에 대한 조언과 용기를 얻어 새로운 발돋음을 하게 될 길조이다.


"많은 불상들을 보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꿈 속에서 많은 불상들이 있는 것을 보았다면 이는 현재 자신이 속해있는 집단이나 조직 등이 책임자를 중심으로 잘 운영되어 조만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을 암시하는 길몽이다.


"불상에서 빛을 발산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불상에서 밝은 빛이 발산되어 주변을 밝히고 있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세상을 밝힐 인물이나 작품을 만나게 될 암시로 신앙심을 가지고 종교적으로 덕망이 있는 인물을 만나게 되거나 큰 감동을 주는 예술 작품을 접하게 될 꿈이다.


"불상이 살아서 움직이거나 부처님이 되어 법어를 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꿈 속에서 불상이 불현듯 살아 움직이거나 부처님이 되어 법어를 하는 것을 보았다면 이는 조만간 어떤 단체의 기관장이나 우두머리, 지도자 혹은 선각자 등의 사람과 관련을 맺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자신이 스스로 부처나 성직자가 되어 있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꿈 속에서 자기 자신이 부처나 성직자가 되어 있었다면 이는 장차 자수성가하여 집안을 일으키고 평생 부귀영화를 누리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근심을 버리고 현재에 충실한다면 조만간 삶의 큰 변화를 갖게 될 것이다.




"부처님에게 두들겨 맞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꿈 속에서 부처님에게 흠씬 두들게 맞았다면 이는 현실에서 뭔가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징조로 오랜 병을 앓게 되거나 일에 큰 차질이 생겨 몸이 마음이 상하고 수습을 위해 많은 희생을 치르게 될 것을 경고하는 꿈이다.


"신이나 부처님으로부터 귀한 선물을 받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꿈 속에서 신이나 부처님으로부터 귀한 선물을 건네받았다면 이는 실제로 큰 재물을 얻거나 명예를 널리 떨치게 될 징조이다. 또는 가문에 귀한 자손을 얻게 될 암시로 해석되기도 한다.


"연꽃 속에 부처가 나타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연꽃 속에 부처가 나타나는 꿈은 사찰, 암자를 찾아 법회에 참석하고 불공과 불사를 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종교인이 아닌 경우 훌륭한 실력자를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대업을 성취하게 될 길조의 꿈이다.

"신령, 부처, 성현 등에게 어떤 기술이나 교육 등의 가르침을 받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신령, 부처, 성현 등에게 어떤 기술이나 교육 등의 가르침을 받는 꿈은 장차 재물과 권세를 얻어 부귀를 이루고 귀인들의 도움과 협력에 힘입어 크게 입신 출세하는 영화를 성취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길몽이다.


"부처님이 참선하는 주변에 사나운 바람이 몰아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부처님이 참선하는 주변에 사나운 바람이 몰아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조만간 어떤 사건이나 우연한 상황을 통해 어떤 성직자나 진리 탐구자의 위력이 강대함을 보게 될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다.


"방안에 부처님이 나타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방 안에 부처님이 나타나는 꿈은 정성을 들이면 부처의 자비광명이 있고 집안이 태평 무사하게 될 것임을 예시하는 꿈이다. 부처의 원력으로 못 다한 뜻을 이루고 불자는 작은 성불을 하게 된다. 뜻밖의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행운, 성공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부처로부터 염주를 받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부처로부터 염주를 받는 꿈은 진실한 불자가 되어 도탄에 빠진 중생을 구원하게 될 상징이다. 훌륭한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고 올바른 불자나 법사가 된다. 재물, 돈, 횡재, 문서 등의 길운이 있다.


"상대방 얼굴이 부처 상으로 자비롭게 보이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상대방의 얼굴이 부처 상으로 자비롭게 보이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조만간 모든 망상과 잡념을 떨쳐 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희망찬 행운을 맞이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길조이다. 스스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앞으로의 인생을 설계하기 안성맞춤인 시기이다.


"보살의 형상을 정성들여 그리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꿈 속에서 보살의 형상을 정성들여 그렸다면 이는 큰 힘이 되어 도움을 줄 수 있는 귀인이나 협력자를 얻게 되고, 타인으로부터의 신망과 명예가 높아지며 부귀, 출세하는 복록을 누리게 될 것을 암시하는 길몽이다.


"스님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스님은 주로 소망, 인도자, 후원자 등을 의미하며 우울, 고독, 죽음, 영혼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스님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은 집 안에 뜻밖의 우환이 생기거나 병으로 고생하는 식구가 생기게 될 암시이다. 스님은 고독과 인내와 절제를 상징한다. 그래서 집안에도 어떤 어려움이 닥쳐서 한동안 스님처럼 그런 인내의 시간을 보내야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힘든 시간을 견디면 삶에 대한 참된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스님이 경을 읽고 있는 것을 보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스님은 주로 소망, 인도자, 후원자 등을 의미하며 우울, 고독, 죽음, 영혼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스님이 경을 읽고 있는 것을 보는 꿈은 집안에 병자가 생기거나 뜻하지 않은 근심 등으로 고민하게 되고 재물의 손실도 있을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스님은 고독과 절제와 인내를 상징하는 인물이고 경을 읽고 있음은 그런 수도 생활에 가까운 힘든 일을 이겨나가야 함을 암시하는 것이다. 마음을 겸손하고 담대하게 가지고 수도 생활을 하는 각오로 어려움이나 병을 이겨나간다면 훨씬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존경받는 고승이 참선하고 있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스님은 주로 소망, 인도자, 후원자 등을 의미하며 우울, 고독, 죽음, 영혼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존경받는 고승이 참선하고 있는 꿈에서 고승이란 정신적인 후원자를 상징한다. 기분이 좋아지고 의욕이 솟아 하려는 일이 순조롭고 행운이 찾아오게 된다. 고승이 참선 중인 꿈이 의미하는 바는 마음에 거리낌이 없는 상태 즉 못할 것이 없는 의욕적인 상태를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욕심에 어두워져 있어 과욕을 부리거나 정당하지 못한 방법을 추구하는 상태와는 전혀 다른 정당한 추구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이런 좋은 상태에 있음을 의미하기도 하고 이러한 정신적인 후원자를 만나게 될 것임을 암시하기도 한다.


"비구니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스님의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스님은 주로 소망, 인도자, 후원자 등을 의미하며 우울, 고독, 죽음, 영혼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비구니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스님의 꿈은 자존심이 상하거나 불쾌한 사건, 수치스런 일 등을 겪게 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스님이 등장하는 꿈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참선하는 고승의 모습처럼 고요하고 밝은 이미지의 꿈과 고통과 혼돈을 겪는 보통 인간이 승복만 입은 이미지의 꿈이다. 여기서 여승을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비구의 꿈은 정리되지 않은 갈등과 욕망, 혼돈 등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생각지도 않은 욕을 듣는다든지 마음이 상하는 심리적 갈등을 겪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남자인 자신이 비구니로 변하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스님은 주로 소망, 인도자, 후원자 등을 의미하며 우울, 고독, 죽음, 영혼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남자인 자신이 비구니로 변하는 꿈은 불의의 사고를 당하거나 뜻밖의 큰 재물의 손실을 입게 될 암시의 꿈이다. 비구니 즉 여승이 의미하는 바는 고독과 절제, 고통, 인내 등이다. 일반 여성이 비구니가 되는 이미지의 꿈도 좋지 않은 상황에 처하게 됨을 암시하지만 남자인 자신이 여승으로 변하는 모습은 더더욱 자신으로서는 견디기 어렵고 믿기지 않는 정도의 나쁜 상황에 처하게 됨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꿈이 미리 암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그런 나쁜 상황에서 자신이 어떤 태도와 마음으로 그것을 극복할 것인지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뜻이 아니겠는가. 힘든 일이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으니까 그점을 명심해야겠다.


"스님을 만났는데 말없이 멀어져 가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스님은 주로 소망, 인도자, 후원자 등을 의미하며 우울, 고독, 죽음, 영혼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스님을 만났는데 말없이 멀어져 가는 꿈은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것을 경고하는 꿈이다. 사고를 당하거나 병으로 심하게 고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스님이 의미하는 바는 고통과 고독, 인내와 절제이다. 그런 상황에 있게 될 것이라는 점을 암시하고 있고 또 말없이 멀어지는 것은 그 고통이 상당 기간 자신의 활력을 잃어버리게 할 만큼 심리적 충격을 주리라는 암시이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이 있다. 꿈이 주는 경고를 참고 삼아 어려움이 닥쳤을 때 어떻게 이겨나갈 것인지에 대한 자신의 태도가 굳건하다면 일은 의외로 쉽게 넘어간다.


"스님께 경전의 가르침을 구하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스님은 주로 소망, 인도자, 후원자 등을 의미하며 우울, 고독, 죽음, 영혼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스님께 경전의 가르침을 구하는 꿈은 삶에 대한 진정한 갈구를 가지고 있음을 상징하는 것이다. 곧 도와줄 사람이 나타나거나 스스로 알지 못했던 소중함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꼭 정신적인 문제가 아니더라도 고민하고 있던 일이 누군가의 도움으로 풀려나간다. 경전의 가르침을 구할 만한 높은 경지의 스님을 만났다는 이야기니까 현실에서도 자신에게 정신적 스승이 되어주거나 바른 길로 이끌어줄 좋은 인도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




"스님에게 시주하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스님은 주로 소망, 인도자, 후원자 등을 의미하며 우울, 고독, 죽음, 영혼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스님에게 시주하는 꿈은 자신이 평소에 소원하던 바가 이루어질 길조의 꿈이다. 탁발은 구걸 행위를 수도 생활로 승화시킨 것이다. 그래서 이 꿈은 걸인에게 동냥을 주는 꿈과도 연관되는데 자신의 선을 극대화시킴을 상징하는 것이다. 즉 자신의 부정적인 측면이 해소되는 것, 자기 앞의 장애물이나 방해 요소가 없어지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소원이 성취되는 것으로 해석한다.


"비구니가 검은 개를 데리고 오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스님은 주로 소망, 인도자, 후원자 등을 의미하며 우울, 고독, 죽음, 영혼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비구니가 검은 개를 데리고 오는 꿈은 가까운 사람이나 아랫사람, 부하직원 등으로 인하여 곤란을 겪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부하직원의 실수로 문책을 당하게 된다든지 배신하는 사람이 있어 곤란을 겪을 수도 있고, 보증이나 거래관계의 실수로 인해 사기를 당할 수도 있다.


"큰스님을 만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스님은 주로 소망, 인도자, 후원자 등을 의미하며 우울, 고독, 죽음, 영혼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큰스님을 만나는 꿈은 웃어른으로부터 뜻하지 않은 은혜를 입거나 큰 도움을 얻게 될 징조이다. 정신적으로 부담이 컸던 고민거리가 있었다면 곧 해결되어 마음이 산뜻해질 것이며 정신적으로도 크게 성숙하여 상당한 노련미를 갖추게 될 것임을 예견하는 좋은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