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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를 만나는 꿈 "

성모 마리아는 말 그대로 자애로운 모성, 어머니 등의 상징이다. 애인이나 지도자, 은혜롭고 자애로운 사람, 위대한 학자 등을 의미하거나 또는 훌륭한 예술 작품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성모 마리아를 만났다면 이는 오랫동안 애써오던 일이 성취되거나 갈등으로부터 벗어나게 될 길조이다. 성모 마리아는 우리의 소원과 어려움을 예수님께 전하여 소원을 이루고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전령사의 상징이다. 그리고 지상의 인물이 아니라 초월적인 존재이며 모성의 상징이기도 하다. 따라서 성모 마리아를 만나는 꿈은 곤란에서 벗어나게 하고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암시이다.




"성모 마리아상이 있는 수도원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꿈"

성모 마리아는 말 그대로 자애로운 모성, 어머니 등의 상징이다. 애인이나 지도자, 은혜롭고 자애로운 사람, 위대한 학자 등을 의미하거나 또는 훌륭한 예술 작품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성모 마리아상이 있는 수도원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꿈은 사무적인 볼 일과 관련된 상징의 꿈으로 학교나 직장, 교도소, 교회 등에 사무적으로 볼 일이 생겨 드나들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성모 마리아상이 움직이는 꿈"

성모 마리아는 말 그대로 자애로운 모성, 어머니 등의 상징이다. 애인이나 지도자, 은혜롭고 자애로운 사람, 위대한 학자 등을 의미하거나 또는 훌륭한 예술 작품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성모 마리아상이 움직였다면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 발생한 것으로 머지않아 자애로운 지도자나 협력자를 만나게 되어 큰 위안과 가르침을 얻고 인생의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가게 될 것이다.


"성모 마리아상에서 빛이 나거나 자신에게 빛을 발산하는 꿈"

성모 마리아는 말 그대로 자애로운 모성, 어머니 등의 상징이다. 애인이나 지도자, 은혜롭고 자애로운 사람, 위대한 학자 등을 의미하거나 또는 훌륭한 예술 작품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성모 마리아상에 빛이 나거나 성모 마리아상이 자신에게 빛을 발산하였다는 것은 커다란 가르침, 깨달음 등의 의미로 신앙의 깨달음이 있어나 인생관에 큰 변화와 발전이 있을 징조이다. 또는 타인의 위대한 업적을 알아보고 감명을 받게 될 것이다.


"성모 마리아가 자신에게 다가오거나 품에 안기는 꿈"

성모 마리아는 말 그대로 자애로운 모성, 어머니 등의 상징이다. 애인이나 지도자, 은혜롭고 자애로운 사람, 위대한 학자 등을 의미하거나 또는 훌륭한 예술 작품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성모 마리아가 자신에게 다가오거나 품에 안겼다면 조만간 훌륭한 지도자나 권력자의 밑에서 일을 하게 되거나 오래도록 바래왔던 소망이 드디어 이루어지게 될 것을 암시하는 길몽이다.




"성당에 성모마리아상이 환하게 보이는 꿈"

성모 마리아는 말 그대로 자애로운 모성, 어머니 등의 상징이다. 애인이나 지도자, 은혜롭고 자애로운 사람, 위대한 학자 등을 의미하거나 또는 훌륭한 예술 작품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성당에 성모 마리아상이 환하게 보이는 꿈 성령의 힘으로 깊은 진리와 교리를 깨닫게 되고 자신이 스스로 성찰하여 참다운 신앙심을 갖게 된다. 고해성사, 행운의 여신, 추도미사, 스승, 귀인, 부모형제, 혼담, 만남, 만사대길, 희소식 등의 길운이다.


"상대방 얼굴이 성모마리아상으로 보이는 꿈"

성모 마리아는 말 그대로 자애로운 모성, 어머니 등의 상징이다. 애인이나 지도자, 은혜롭고 자애로운 사람, 위대한 학자 등을 의미하거나 또는 훌륭한 예술 작품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 속에 나타난 상대방의 얼굴이 성모 마리아상으로 보였다면 이는 성찰, 깨달음 등의 의미로 조만간 신부님이나 목사님의 기도로 성령의 힘을 얻어 참된 성찰을 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성모 마리아로부터 비둘기 한 쌍을 받는 꿈"

성모 마리아는 말 그대로 자애로운 모성, 어머니 등의 상징이다. 애인이나 지도자, 은혜롭고 자애로운 사람, 위대한 학자 등을 의미하거나 또는 훌륭한 예술 작품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성모 마리아로부터 비둘기 한 쌍을 받았다면 이는 매우 귀한 태몽으로, 임산부는 훌륭한 자식을 낳아 세상을 밝힐 명인으로 키우게 될 것이다. 태몽이 아니라면 횡재, 재물 등이 생길 것이다.


"성모 마리아 가슴에 하얀 별이 반짝거리는 꿈"

성모 마리아는 말 그대로 자애로운 모성, 어머니 등의 상징이다. 애인이나 지도자, 은혜롭고 자애로운 사람, 위대한 학자 등을 의미하거나 또는 훌륭한 예술 작품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성모 마리아의 가슴에 하얀 별이 반짝거리는 꿈은 자신이 성령의 힘을 얻어 훌륭한 목자가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그렇지 않다면 기쁨, 경사, 입학, 승진, 당선, 합격, 성공 등의 길운이 따르게 될 것이다.


"성모 마리아가 성수를 뿌리는 꿈"

성모 마리아는 말 그대로 자애로운 모성, 어머니 등의 상징이다. 애인이나 지도자, 은혜롭고 자애로운 사람, 위대한 학자 등을 의미하거나 또는 훌륭한 예술 작품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성모 마리아가 성수를 뿌리는 것은 만인이 성스러운 구원을 받고 새사람으로 태어나게 될 것을 상징하는 꿈이다. 그 외에 횡재, 재물, 돈, 재수 대통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길몽이다.


"천사를 따라가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천사는 보통 자기 자신이 아닌 또 하나의 자아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고 고급 관료나 지도자 등을 상징하거나 또는 전도사, 성가대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천사를 따라갔다면 자신이 속해 있는 곳보다 훨씬 나은 곳으로 직장을 옮기거나 평소의 소원을 이루게 될 길조로 봐야 한다. 중환자나 노인이 이런 꿈을 꾸면 죽게 될 수도 있다.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천상은 지상보다 훨씬 좋거나 상상을 초월한 행복이 존재하는 곳으로 믿고 있다. 때문에 그곳에서 온 천사의 인도는 자신을 고통과 어려움에서 구해 주고 마음 속의 갈망을 실현시키는 존재의 상징이다. 천사를 따라가는 꿈은 지상의 생활을 실제로 벗어나게 됨 즉 죽음을 의미할 수도 있고 천상의 기쁨을 맛보는 사건이나 상황을 의미할 수도 있는 것이다.


"천국을 구경하는 꿈 "

원하던 곳에 취직이 되거나 마음속의 소원을 이루게 될 꿈이다. 또는 새로운 종교적 확신이나 깨달음을 얻게 된다. 드물지만 갑작스런 죽음을 맞게 될 수도 있다. 꿈에서 보는 천국은 각자가 믿는 종교와 문화에 따라 다른 곳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천국이란 자신이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임은 부정할 수가 없다. 따라서 현실적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기쁨이나 성취를 암시한다. 그렇지만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늘 갈망하는 몽상가에게는 단지 마음의 반영인 꿈일 뿐이다. 그 의미는 각자가 파악해야할 것이다.


"천사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천사는 보통 자기 자신이 아닌 또 하나의 자아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고 고급 관료나 지도자 등을 상징하거나 또는 전도사, 성가대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천사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듣는 것은 현재 자신이 애타게 찾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의미이며 조만간 이 사람을 우연한 곳에서 만나게 되어 함께 지난 날을 기억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천사는 보통 자기 자신이 아닌 또 하나의 자아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고 고급 관료나 지도자 등을 상징하거나 또는 전도사, 성가대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자신을 데려가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관공서나 대기업 등 큰 직장에 취직을 하게 된다는 암시이다. 그러나 중환자인 노인이 이러한 꿈을 꾸었다면 불길한 결과를 암시할 수 있다.


"천사가 나팔을 불고 있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천사는 보통 자기 자신이 아닌 또 하나의 자아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고 고급 관료나 지도자 등을 상징하거나 또는 전도사, 성가대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천사가 나팔을 불고 있는 꿈은, 이 꿈을 꾼 당사자가 종교인이라면 성가대에서 연주를 하거나 노래를 할 일이 생길 것이고 신앙인이 아니라면 관직을 얻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될 암시의 꿈이라고 봐야 한다.


"천사들에 둘러싸여 매우 좋아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천사는 보통 자기 자신이 아닌 또 하나의 자아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고 고급 관료나 지도자 등을 상징하거나 또는 전도사, 성가대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자신이 천사들에 둘러싸여 매우 좋아하고 즐거워하고 있었다면 여기서 천사는 주변의 친구를 상징하는 것으로 자신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더불어 평생을 행복하게 살게 될 것을 암시하는 길몽이다.


"천사가 경치 좋은 곳으로 안내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천사는 보통 자기 자신이 아닌 또 하나의 자아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고 고급 관료나 지도자 등을 상징하거나 또는 전도사, 성가대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천사가 자신을 경치 좋은 곳으로 안내하였다면 이는 자신을 가르치고 변화시킬 훌륭한 스승을 만나 정신적 성숙기를 맞게 되거나 직장 등에서 자신의 능력을 재평가받게 될 일이 생길 것을 암시하는 길몽이다.


"선녀나 천사가 나타나 가볍게 미소를 짓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천사는 보통 자기 자신이 아닌 또 하나의 자아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고 고급 관료나 지도자 등을 상징하거나 또는 전도사, 성가대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선녀나 천사가 나타나 자신을 향해 가볍게 미소를 지었다면 이는 현실에서 우연히 친구나 애인을 만나 분위기 있는 곳에서 얘기꽃을 피우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또는 일에 있어서나 연애에 있어 달콤한 유혹이 있어 자신을 시험하게 될 꿈이다.


"꽃송이에서 천사가 나와 하늘로 올라가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천사는 보통 자기 자신이 아닌 또 하나의 자아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고 고급 관료나 지도자 등을 상징하거나 또는 전도사, 성가대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탐스러운 꽃송이에서 천사가 나와 하늘로 나풀나풀 올라가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예술 작품, 창작을 상징하는 꿈으로 자신이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어떤 작품이 크게 성공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천사와 같이 하늘을 훨훨 날아가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천사는 보통 자기 자신이 아닌 또 하나의 자아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고 고급 관료나 지도자 등을 상징하거나 또는 전도사, 성가대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자신이 천사와 같이 하늘을 훨훨 날아갔다면 이는 뜻밖에 귀인이나 스승이 나타나 자신의 부족한 욕망을 채워주고 참다운 진리와 교리를 안겨다 주게 될 것을 상징하는 꿈이다. 또는 꿈같은 짝궁을 만나 사랑과 행복을 만끽하게 될 암시이기도 하다. 입신출세, 승리, 성공, 합격, 승진, 당선, 명예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젊고 아름다운 수녀가 고운 노래를 부르고 있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목사나 신부, 수녀 등의 성직자는 실제 인물을 나타내기도 하고 선생님, 법관, 학자, 설교자, 안내자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는 교양서적, 선악과 등과도 관련된다. 젊고 아름다운 수녀가 고운 노래를 부르고 있는 꿈은 미혼남성이라면 언제나 꿈꾸어오던 이상형의 여자를 만나게 될 꿈이다. 맑고 명랑하고 마음씨 고운 여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 미혼남성이 아니라면 집안에 고운 마음씨의 여자가 새식구로 들어오거나 직장에서 아랫사람으로 들어오게 된다.


"목사님이나 신부님과 뭔가를 의논하고 있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목사나 신부, 수녀 등의 성직자는 실제 인물을 나타내기도 하고 선생님, 법관, 학자, 설교자, 안내자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는 교양서적, 선악과 등과도 관련된다. 목사님이나 신부님과 뭔가를 의논하고 있는 꿈은 좋지 않은 일이 생겨서 번민에 휩싸일 조짐이다. 누군가와 의논을 하게 되는 일은 주로 사소한 일이라기 보다는 심각한 일일 때가 많다. 더더욱 성직자와 의논을 하는 꿈은 보통 사람으로 그냥 지나갈 일이 아닌 어떤 상황이나 일이 생길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다




"성직자가 축복 기도를 해주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목사나 신부, 수녀 등의 성직자는 실제 인물을 나타내기도 하고 선생님, 법관, 학자, 설교자, 안내자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는 교양서적, 선악과 등과도 관련된다. 성직자가 축복 기도를 해주는 꿈은 승진하거나 학위를 취득하게 되는 등 평소에 노력하고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질 길조이다. 또는 갈등이나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난다. 종교적인 꿈은 대체로 마음의 문제와 관련이 있다. 이 꿈의 경우도 역시 마음의 갈등, 마음의 소원이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거나 진행될 것임을 암시한다. 종교적인 깨달음이나 새로운 믿음의 경지에 이를 것을 예시하는 꿈이기도 하다.


"목사나 신부님이 금십자가를 걸어주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목사나 신부, 수녀 등의 성직자는 실제 인물을 나타내기도 하고 선생님, 법관, 학자, 설교자, 안내자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는 교양서적, 선악과 등과도 관련된다. 목사나 신부님이 금십자가를 걸어주는 꿈은 지금 하는 일이 위태롭지만 잘 진행되리라는 것을 암시한다. 어떤 신적인 힘의 보호를 받게 된다. 종교적인 성향의 아이를 잉태하는 태몽일 수도 있다. 금은 귀하고 가치있는 것의 상징이고 십자가는 종교적이며 정신적인 가치를 상징한다. 그런 귀한 선물을 받는 것이므로 위험을 피하고 장애를 넘어 정신적인 성숙과 물질적인 안정을 얻게 될 것이다.


"목사님이나 신부님이 성경을 읽고 있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목사나 신부, 수녀 등의 성직자는 실제 인물을 나타내기도 하고 선생님, 법관, 학자, 설교자, 안내자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는 교양서적, 선악과 등과도 관련된다. 목사님이나 신부님이 성경을 읽고 있는 꿈은 힘든 일이 생겨서 한동안 마음 고생을 하게 될 것을 암시한다. 본의 아닌 손해를 볼 수도 있고 그런 일로 인해 갈등을 겪을 조짐이다. 우리가 종교에 의지하게 되는 때는 주로 어려움을 겪을 때나 마음의 갈등이 심할 때이다 그래서 성직자가 성경을 읽고 있음은 인간적인 노력이나 의지로 극복하기 어려운 어떤 일이나 상황이 닥칠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자신의 종교적 믿음이 깊어지거나 정신적인 노력을 반영하는 꿈일 수도 있다.


"늙고 초라해보이는 수녀가 도움을 청하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목사나 신부, 수녀 등의 성직자는 실제 인물을 나타내기도 하고 선생님, 법관, 학자, 설교자, 안내자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는 교양서적, 선악과 등과도 관련된다. 늙고 초라해보이는 수녀가 도움을 청하는 꿈은 지금은 말할 수 없이 어렵고 힘들지라도 얼마 후에는 크게 성공하리라는 암시이다. 거지같은 수녀님을 도와주거나 무엇인가를 주었다면 더더욱 영광스런 일이 온다. 초라한 모습은 현재 자신의 처지를 암시하는 것일 수가 있고 수녀는 맑고 성스런 존재의 상징이다. 따라서 자신의 모습이 영광스런 존재로 바뀔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목사님이나 신부님이 설교하는 것을 듣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목사나 신부, 수녀 등의 성직자는 실제 인물을 나타내기도 하고 선생님, 법관, 학자, 설교자, 안내자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는 교양서적, 선악과 등과도 관련된다. 목사님이나 신부님이 설교하는 것을 듣는 꿈은 현실에서는 선생님의 강의를 듣거나 재판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또는 어의없는 실수나 일의 그르침으로 윗사람의 책망을 듣게 된다.


"유명한 목사님이나 신부님과 함께 있거나 동행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목사나 신부, 수녀 등의 성직자는 실제 인물을 나타내기도 하고 선생님, 법관, 학자, 설교자, 안내자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는 교양서적, 선악과 등과도 관련된다. 꿈 속에서 유명한 목사님이나 신부님과 함께 있거나 혹은 어딘가 동행을 하는 꿈은 어떤 지도자나 학자와 관련을 맺을 일이 있거나 그렇지 않다면 깊은 감동을 주는 책을 만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목사의 설교에 많은 사람이 죽거나 잠드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목사나 신부, 수녀 등의 성직자는 실제 인물을 나타내기도 하고 선생님, 법관, 학자, 설교자, 안내자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는 교양서적, 선악과 등과도 관련된다. 꿈 속에서 목사님이 설교를 하는데 이를 듣던 많은 이들이 죽거나 잠이 들었다면 이는 현실에서는 자신의 주변에 사람이 많고 특히 어려운 일이 있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곁에 있어줄 이가 많다는 상징이다.


"개척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목사나 신부, 수녀 등의 성직자는 실제 인물을 나타내기도 하고 선생님, 법관, 학자, 설교자, 안내자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는 교양서적, 선악과 등과도 관련된다. 개척교회는 아직 자리가 잡히지 않은 시작의 단계를 의미하므로 개척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는 것은 사업이 아직 자리가 잡히지 않아 중구난방인 상황이라는 뜻이다. 또는 사업상 중대한 차질을 빚거나 돌발적인 사고가 따를 수도 있음을 경고하는 꿈이기도 하다.

"자신이 목사나 신부인 양 설교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목사나 신부, 수녀 등의 성직자는 실제 인물을 나타내기도 하고 선생님, 법관, 학자, 설교자, 안내자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는 교양서적, 선악과 등과도 관련된다. 꿈 속에서 자신이 마치 목사님이나 신부님이라도 되는 양 사람들을 모아놓고 설교를 했다면 이는 현재 자신의 심리상태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신경이 지나치게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반증이다.




"목사님이나 신부님의 성경책이 바람에 넘어가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목사나 신부, 수녀 등의 성직자는 실제 인물을 나타내기도 하고 선생님, 법관, 학자, 설교자, 안내자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는 교양서적, 선악과 등과도 관련된다. 목사님이나 신부님의 성경책이 바람에 넘어가는 꿈은 현재 자신의 가치관이나 철학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는 상태임을 상징하는 꿈이다. 또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도덕적 오해와 갈등을 겪게 될 수 있다.


"예수님상이나 성스런 장면이 선명한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하느님이나 예수는 우주 법칙, 진리, 사랑, 영적 존재 등을 의미하며 현재 자신의 일이나 상황에 대한 만족과 번영, 횡재, 승진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예수님상이나 성스런 장면이 선명한 꿈은 모든 일에 행운이 따를 길조이다. 하고자 하는 일이 장애없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또는 정신적인 기쁨을 맛보거나 종교적인 체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의 성스런 장면이나 최고 지도자를 보는 꿈은 그만큼 마음이 맑고 안정되어 있음을 뜻한다. 그러므로 매사에 무리가 없고 욕심을 부리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순조롭게 일이 풀리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상이 화를 내는 모습으로 변한다든지 무섭고 어두운 분위기라면 해석은 전혀 방향을 달리한다. 자신의 내면이나 일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거나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고 보아야할 것이다.


"예수님 앞에서 영세를 받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하느님이나 예수는 우주 법칙, 진리, 사랑, 영적 존재 등을 의미하며 현재 자신의 일이나 상황에 대한 만족과 번영, 횡재, 승진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예수님 앞에서 영세를 받는 꿈은 각종 시험에 합격하거나 소원을 성취하게 될 길조이다. 예수님께 직접 영세를 받는 것은 기독교인이 생각할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일 것이다. 즉 자신이 믿고 있는 최고의 존재에게서 합격 내지는 통과를 인정받는 꿈이므로 시험을 앞두고 있거나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 새로운 길로 들어서려는 사람에게는 최대의 길몽이다.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새로이 종교에 입문할 기회가 올 수도 있다. 또 예수님은 기독교의 상징적인 존재일 뿐만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인 성인이므로 그분에게서 영세를 받는 꿈은 보통 사람들에게도 영광스런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예시한다.


"예수님이나 하느님을 만나는 꿈 "

꿈 속에 등장하는 하느님이나 예수는 우주 법칙, 진리, 사랑, 영적 존재 등을 의미하며 현재 자신의 일이나 상황에 대한 만족과 번영, 횡재, 승진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예수님을 만나는 꿈은 고민과 갈등으로부터 벗어나 위로와 평화를 얻게 될 구원의 상징이다. 마음 속으로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예수님처럼 세상을 초월한 존재를 만나는 꿈은 그런 절대적인 힘의 도움을 받게 됨을 암시한다. 즉, 자기 마음 속의 깊은 소망을 이루거나 누구도 같이 해줄 수 없는 고통으로부터의 해방, 또는 구원을 의미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종교적인 새로운 깨달음, 새로운 인식에 도달할 것임를 암시하기도 한다. 어느쪽이든지 안식과 축복의 꿈이다.


"예수님이나 하느님께 기도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하느님이나 예수는 우주 법칙, 진리, 사랑, 영적 존재 등을 의미하며 현재 자신의 일이나 상황에 대한 만족과 번영, 횡재, 승진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하느님께 기도하는 꿈은 자신이 마음 속 깊이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게 될 길조이다. 꿈 속에서 기도를 할 정도이면 어떤 일에 온전히 몰두하고 있다는 뜻이니 그 마음이 하늘에 닿아 있다고 할 수 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니 안심하여도 좋다.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였다면 더 순조롭고 원활할 것이다. 기도하되 행동하라는 말이 있다. 좋은 꿈을 꾸었으니 좋은 기분으로 더욱 최선을 다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예수님이나 하느님의 계시를 받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하느님이나 예수는 우주 법칙, 진리, 사랑, 영적 존재 등을 의미하며 현재 자신의 일이나 상황에 대한 만족과 번영, 횡재, 승진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자신이 하느님이라고 생각되는 존재의 음성이나 계시, 예언 등을 들었다면 대체로 그 일이 현실에서도 이루어진다. 성직에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모르던 새로운 경지의 각성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일반인이라면 계시와 상응하는 일을 겪게 되거나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가끔은 자신의 공포나 갈망이 왜곡된 반영의 결과로 나타날 수도 있으니 지나치게 그것에 의존해서는 안되겠다.




"예수님이나 하느님에게 천당에 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하느님이나 예수는 우주 법칙, 진리, 사랑, 영적 존재 등을 의미하며 현재 자신의 일이나 상황에 대한 만족과 번영, 횡재, 승진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예수님이나 하나님에게 자신이 천당으로 갈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바라는 기도를 올렸다면 이는 원하던 일이 조만간 이루어질 징조로 높은 직위에 오르거나 결혼과 관련된 일에 참여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예수님이나 하느님이 교회에 나타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하느님이나 예수는 우주 법칙, 진리, 사랑, 영적 존재 등을 의미하며 현재 자신의 일이나 상황에 대한 만족과 번영, 횡재, 승진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교회, 성당 등에 나타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훌륭한 인물을 만나게 될 징조로 사회의 존경을 받는 성직자나 어떤 단체의 명망있는 지도자를 만나는 일이 조만간 있을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예수님이나 하느님이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하느님이나 예수는 우주 법칙, 진리, 사랑, 영적 존재 등을 의미하며 현재 자신의 일이나 상황에 대한 만족과 번영, 횡재, 승진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예수님이나 하느님이 꿈 속에서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었다면 이는 위로와 평화를 상징하는 꿈으로, 주변의 누군가가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거나 상심한 마음에 큰 위안과 도움을 주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