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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DRAGON BALL」


현재 배틀 만화의 초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DRAGON BALL」중에서도 인기를 자랑하는 천하 제일 무도회. 천하 제일 무도회는 3년에 한번 전 세계에서 무술 고수를 모아 천하 제일을 결정하는 대회이다. 

무술의 달인만 모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명승부를 만들어 내게 된다. 


천하 제일 무도회의 명승부를 랭킹 형식으로 정리했다.


1 위 오공 vs. 피콜로 대마왕


당당히 1위는 손오공 VS 피콜로 대마왕의 사투. 살해 당한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다시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천하 제일 무도회에 나타난 피콜로 대마왕. 그 피콜로를 이기기 위해 3년간 수련을 거듭한 오공. 결승전에서 맞닥 뜨리게 된 두 사람의 사투는 "DRAGON BALL」중에서도 굴지에 들어간다.




쉴 틈 없는 전투의 묘사와 피콜로의 광적인 표정이 독자를 매료 시킨다.


이 명승부의 매력은 앞을 읽을 수 없는 전개에 있다. 


아무리 심한 공격을 받아도 일어서는 피콜로..



2 위 오공 vs. 천진반


오공의 라이벌이자 동료이기도 한 천진반 그 첫 등장은 천하 제일 무도회였다. 처음에는 악역이기도 했다. 


이 승부의 볼거리는 천진반의 갈등이다.


천하 제일 무도회는 싸움 만이 아니라.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성장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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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 오천 vs. 트랭크스


셀을 넘어 세계가 다시 평화를 찾은 몇 년 후 오랜만에 천하 제일 무도회가 열린다. 먼저 죽은 손오공이 하루만 현세에 돌아온다. 또한 손오공이 남긴 두 번째 아들 오천, 베지터의 아들 트랭크스가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4 위 셀 vs. 오반


미치광이 과학자 닥터 게로의 컴퓨터가 낳은 괴물 셀. 셀의 목표는 인조 인간을 흡수하여 완전체가 되는 것.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오공의 동료들이 분투하고 있었지만,  


베지터의 실수에 의해 셀은완전 체로 ... 드디어 세계가 멸망 하는 듯했지만, 


이 대회의 하이라이트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오반과 셀의 싸움. 다른 하나는 부모로서 오공이다. 


오공은 오반에 감춰진 힘을 간파 처음부터 셀과 싸우게 하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오공은 오반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았다. 

5 위 오공 vs. 무천 도사


첫 출전에서 결승전에 진출한 오공. 거기서 기다리고 있던 것이 무천 도사였다. 


스승과 제자가 서로 부딪 치는 싸움. 


그러나 중간에 승부가 느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