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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몸매 [김성령 다이어트]

category 건강 . 미용 2017. 8. 15. 22:25

김성령 나이 몸매 다이어트 비법


배우 김성령은 1967년 생으로 올해 50살 입니다. 


슬하 2남을 두고 있는 아이 엄마이지만,


키 168cm 몸무게 48kg 이라는 어마어마한 몸매의 소유자 입니다.


사실 배우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眞 출신입니다.



1988년 연예가중계 MC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강우석 감독의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에 출연하면서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 전업 했습니다.


영화,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많은 드라마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 바 있으며,




사극에서 맡은 역할들이 상당히 유명합니다.


46세 이전까지는 평범한 중년 연기자 이미지에 맞는 역할 위주로 연기해왔다면 


추적자 더 체이서에서 서지수 역할을 맡은 뒤로 품위 있고 


차가운 도시적인 여성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김성령 몸매 유지 비결


그녀는 화보 등에서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젊은 20대도 소화하기 어렵다는 드레스와 수영복을 입고 촬영했을 때 


모두가 감탄을 자아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김성령의 몸매 유지 비결은 운동이라면 종류를 망라하고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특히 테니스와 방송 댄스 등을 주로 하며 몸매를 유지한다고 하네요.


그녀의 말에 따르면 운동의 종류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다만,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몸매 유지 비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