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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셀카/

윤아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Yoona




2009년 10월 6일 강심장에서 


자신의 첫 경험을 소개했다. 그


것은 바로 고등학생때 친구들과 


몰래 고구마를 구워먹은것이 첫 


일탈의 경험이었다는것 이게


 중요한것이 이 썰이 하필 강심장의 


첫번째 방송이자 첫 게스트에서 풀린 썰 


이것때문에 당시 방송 분위기는 물론 


윤아의 팬들마저 반응이 싸해 


예능감이 적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드라마에서의 먹방이 인상깊었는지, 


2011년 8월 18일자 모 스포츠 신


문에서는 식신으로 등극했다. 


배우 김민희가 기분이 좋아서 


윤아와 수영에게 삼겹살을 사줬는데 


밥값으로 21만원이 나왔다고 폭로한 거나, 


써니 트위터에 올라온 홍석천 음식점에서의 


인증을 보면 정말 많이 먹는 듯하다. 


그런데 이 사실이 바다건너까지 알려져


 일본 대입 센터시험(한국의 수능) 


한국어영역에 윤아가 예문으로 


등장했다



'힘윤아'라는 별명에 걸맞게 집안의 


가구 위치를 바꿀 정도로 힘이 세다.


제시카의 언급에 따르면, 


숙소에서 물건을 옮길 때나 


음료수 뚜껑 따는 일 등은 멤버들이 


모두 윤아에게 맡긴다고 한다. 


2009년 상반기에 방영된 스타골든벨에선 


젓가락 여섯 개를 한큐에 부러뜨리는 


무지막지한 힘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