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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셀카/

조이 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RED VELVET JOY



2012년 SM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SM 엔터테인먼트에 들어와 연습생이 되었다.

연습생이 되자 서울공연예술


고등학교로 전학했다. 


레드벨벳의 다른 멤버들은 SM의 


예비스타 프로그램인 SM Rookies를 통해 


이미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지만 


조이는 다른 연습생들처럼 


기존 방식대로의 트레이닝을 거쳤다. 



데뷔곡인 행복 활동 당시 풋사과같은 


이미지뿐만 아니라 아이린과 케미가 


눈에 띄기도 했는데 아이린과 대놓고 


붙은 안무가 있었다. 아이린이 


'착한 내 딸아'하며 조이를 토닥토닥 


안아주어서 둘을 묶어 모녀즈라고 많이 


불렀다.하지만 아이린이 뮤비뱅크에서 


너 같은 딸 둔 적 없다고 한다



통일성이 주 컨셉인 레드벨벳에서 


티저 이미지의 구도, 혹은 머리 스타일, 


그리고 뮤비에서의 행동들을 보면 


유달리 조이만 다른 멤버들과 다른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서 조이가 


레드벨벳의 세계관에서 방관자, 


인도자, 스파이 등의 독특한 역할로 


존재하고 있다는 해석이 주를 


이룬다. 역시 배운 변태 민희진.



레드벨벳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대학에 진학할 의사가 없다고 주장했고 


2015학년도 수능 시험에 응시하지 않았다. 


과거엔 장래희망이 선생님이었고 


집에서 맏이이기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공부를 열심히 했었다고 한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소녀시대의 


수영과 성을 제외한 본명이 같다. 


그래서 조이가 연습생이었을 때, 


수영이 연습실에 들렸다 마주치면 


수영이 파이팅! 하는 응원을 해주기도 


했다고 한다. 애프터스쿨의 리지와 


멜로디데이의 차희와도 본명이 같다. 


여담으로 조이와 차희는 동갑이며 


차희가 조이보다 생일이 6개월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