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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셀카/

옹성우 사긴/

옹성우 인스타그램/

워너원/

Wanna One/

Ong Sung Woo



무려 최초의 옹씨 연예인이다. 


옹씨가 굉장한 희귀 성씨인지라 


이것 덕분에 옹성우를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하다.


 많은 연관 검색어에 


오성우로 되어있는 것은 


생소한 성 때문에 생기는


 단점으로 보인다.



타고난 재능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엄청난 


노력파이기도 하다. 10년 동안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으며, 


평소 연습량도 엄청나다고 한다. 



심지어 프로듀스 101 시즌2 


마지막회 무렵에는 연습하느라 


4일동안 4시간밖에 자지 못했다고 한다. 


데뷔 쇼콘서트 전날 팬들에게 


쓴 손편지에 "저는 타고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장점은 더욱 살리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또 연습하겠습니다." 


등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밝히기도 하였다.



옹깅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애교가 많고 귀여운 면이 있다. 


일부러 애교를 부리기보다는


 생활 애교가 많은 스타일.


팬서비스가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자신의 슬로건이나 플랜카드를 들고 


있는 팬이 보이면 꼭 눈을 마주쳐주고 


인사해 준다고. 팬사인회에서도


 스윗한 눈으로 스윗옹 일일이 


아이컨택 해주고 웃어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