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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 One
Lai Kuan Lin
타이베이 출신으로 프로모션
영상에서도 한국어보다 영어를
더 잘 구사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영어 회화 공부를
했다고 하며 교내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스피치 중인
과사도 나왔다.
대만 집에서 고양이 '미미'를
키우고 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고양이보다 강아지를
더 좋아해서 고양이랑
안친하다고
서 있을 때는 재킷의 단추를
잠구고 앉아있을 때는 풀며
수트매너를 지키는 모습이 인터넷에서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다.
본인이 말하길,
수트매너는 남에게 배운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보고
몸에 익혔다고 한다.
팔과 다리가 매우 길고
앉은 키가 작아 바닥에 앉을 때
매우 불편해보인다.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
170cm 정도로 보임.
손도 크며, 피부가
매끄럽고 예쁘다.
17세의 나이임에도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자 중 장신에 속하는 편인데,
키와는 상반되는 예쁜 이미지의
얼굴(잘생쁨), 하얀 피부와 슬랜더 몸매
(매우 마른 체형)이 매력적이다.
Wanna One 멤버들 중에서는
최장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