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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 근황 안타까운 최근모습

category 연예계 이야기 2017. 11. 4. 13:17








무술 영화의 대표적인 인물 이연걸


최근 이연걸의 근황이 알려져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과거 액션배우의 날렵한 몸은 사라지고 최근의 모습은 살이찌고 병든 모습


모든 것이 질병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복되는 액션영화 촬영으로 척추를 심하게 다쳤고


의사는 이연걸에게 이대로 영화를 계속하면 


죽을 것이 분명하다는 사형 판정을 내리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최근 사진속 이연걸은 푸석한 피부와 창백해진 모습으로 


웃고는 있지만 피곤한 기색을 숨기지는 못하는 모습입니다 




이연걸에 말에 따르면 병을 앓으면서 


몸무게가 빠지기도 하고 금방 찌기도 하며, 


심장박동수가 분당 150번까지 뛰어 



마치 격렬한 운동을 한것같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연걸은 그동안 영화를 찍으면서 척추가 뒤틀리고 근육이 찢어지고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서 온몸의 뼈가 박살나는 등 


성한 곳이 없다고 합니다


비록 53세인 아직 젊은 나이지만 최근 모습은 마치 


70대 할아버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이연걸이 고통스런 투명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스타덤에 오른 이연걸 할리우드에도 진출하여 


아시아 뿐만아니라 전세계적 인기 액션배우로 활약하였던 만큼 


팬들은 더욱 안타까워 하는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