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공항 입국과 출국 간단한 정리 [호주 여행 정보]
시드니의 관문인 시드니 공항 (정식 명칭은 킹스 포드 스미스 공항) 입국 심사 (Immigration) 비행기에서 내리면 우선 입국 심사 카운터로 향합시다. 사람들 뒤를 따라 가면 괜찮습니다. 여권과 비행기에서 배부된 입국 카드를 직원에게 전달하여 문제가 없으면 도장을받습니다. 그 때, 아무것도 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듣는다면, 얼마나 머물 예정입니까? ~어떤 목적으로? ~정도 지요. 걱정하는 사람은 연습해 둡시다. 수하물 수취 (Baggage Claim) 비슷한 가방이나 캐리어가 많기 때문에 표시가 있으면 금방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이름, 주소 (국명도)도 제대로 써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세관 및 검역 (Custom / Quarantine) 짐을 받으면 세관입니다. 입국 카드에 신고 한대로 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