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지효 셀카/지효 사진/지효 인스타그램/twice jihyo
트와이스 지효/지효 셀카/지효 사진/지효 인스타그램/twicejihyo 리더답게 공식석상에선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고 대표로 얘기를 한다. 털털한 성격 덕분인지 진행이나 멘트를 막힘없이 잘 풀어가는 편. 사회를 맡았을 때의 캐치프레이즈는 '미역 같은 진행'이다. 연습생 시절, 쯔위가 다른 멤버들 외출하고 숙소에 혼자 있으니 지효가 데리고 나가서 가족 여행에 같이 데려가고 본인 집에서 잠시 얹혀 살게 하기도 하는 등 신경을 많이 써줬다고 한다. 쯔위, 미나 등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내성적인 성격의 멤버들이 가장 편하게 여기는 게 지효. 인성교육을 철저히 시킨 JYP에서 10년동안 연습한 것도 있지만, SIXTEEN을 유심히 보면 지효 본인의 성격이 배려심이 우러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데뷔를 준비하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