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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치안 [여행 정보]

category 여행정보 2017. 7. 31. 14:17

모로코 치안


북아프리카 북서부에 위치한 나라, 모로코 . 인기 있는 관광 명소가 많이 있는 매력 가득한 나라입니다.


한국과 전혀 다른 거리 풍경과 문화에 많은 자극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멋있는 곳이지만, 안전한 것인지 조금 불안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모로코의 치안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관광지


모로코의 최대 관광 도시로 대표되는 것이 라바트 , 마라케시 , 페즈 . 일년 내내 관광객으로 넘치는 이 3개 도시는 구시가지가 매우 유명합니다.




전반적인 위험도는 낮지만,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로 경범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로처럼 얽힌 길을 쉽게 잃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모로코 치안 [여행 정보]모로코 치안 [여행 정보]



1. 길 안내


우선, 길을 안내해 주겠다고 오는 사람들. 양심적인 사람이 많지만 안내를 완료하면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자원 봉사로 말을 걸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여행지에서 현지 사람과 교류 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요금이 발생하는 것은 모르고 따라가는 경우가 많기에 주의하도록 합시다. 


지불하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길 안내 부탁은 그다지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인기가 없는 장소에 데려가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2, 소매치기


즐거운 관광에 집중하는 사이 뒤에서 지갑 등을 훔쳐가 버리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사진


특히 관광객이 적은 지역을 방문했을 때 사진을 함부로 찍지 마십시오. 


마라케시의 구시가지에 있는 가죽 장인 지구는 장인의 작업을 견학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멈춰 서서 바라 보거나 사진을 찍는 것은 금물입니다.


진심으로 고함 쳐 버립니다. 



4. 복장


최근에는 서양 문화도 받아 들여지고 있습니다만, 


복장도 조금 조심. 이슬람교 신자가 대부분의 나라입니다.


짧은 길이의 팬츠나 스커트, 어깨가 나오는 복장은 일부 관광 명소, 장소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추천은 반드시 위에 걸쳐 입는 것을 한 장 가지고 가는 것. 


주위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확인,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입는 것이 무난해요.


5. 여성 단독 행동


위험한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는 것은 아니지만, 밤 22시 이후에는 여성만의 외출은 피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모로코 남성들은 여성만 걷고 있으면 휘파람을 불거나 얘기하거나 드물게 만져 오기도 합니다.




6. 교통 수단


가장 안전한 방법은 택시지만 바가지 요금이 청구되지 않도록 타기 전에 목적지와 금액을 먼저 물어 보고 부자연스럽게 고액의 요금을 제시하면 거절합시다.


그리고 한 위치에서 다른 목적지로 이동하는 경우에 가능한 투어 관광용 버스가 적합합니다.


정보를 사전에 수집에서 행동하는 것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비결입니다.


어느 나라도 100% 안전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안전 수준이 높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길을 걸으면 소매치기와 끈질긴 손님 끌기에 당한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보면 드문 일이 아닙니다.


모로코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말하는 나라에 속하지만, 소동이나 데모 등 위험 지역으로 지정되어있는 곳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은 모르는 것을 만날 즐거운 경험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꼭 여행을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