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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위험 국가 순위 TOP 10


여행시 걱정되는 것은, 여행지의 치안 상황입니다. 체류 하는 동안 생명을 위협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즉 생명에 위해를 미칠 사안이 현실에 존재하고 그것이 어느 정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거나, 치안 등의 악화로 인해 안전에 있어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 국가로의 여행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거나 연기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TOP10 파키스탄


파키스탄의 테러 정세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폭력 사건이나 보복 행동, 종파 항쟁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다수의 민간인이 모이는 장소를 겨냥한 테러에 연루 될 가능성이 있는 것 외에 몸값 목적 등을 위한 외국인 납치 위협에도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어느 도시에서도 총기를 휴대한 강도 사안 등의 일반 범죄의 동향에 주의해야 합니다.


반정부, 반 테러 사건이 빈발하고 데모가 국내 각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데모의 형태에 따라 참가자가 폭도화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항상 테러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시위와 집회 등에는 절대로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TOP9 콩고 민주 공화국


여전히 인근 국가의 반정부 세력과 르완다 반군 (FDLR), '마이 마이'라는 무장 민병대 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세력이 지역 주민에 대한 약탈 · 폭행 등의 행위를 실시하는 등 불안정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동부 지역은 여전히 매우 위험한 지역이므로 인접한 우간다, 르완다와 부룬디에서의 입국을 포함하여 출입하지 마십시오.


수도 킨 샤사에서는 "세게"라는 거리의 아이들에 의한 날치기와 소매치기 '쿨나'라는 불량 폭력 집단에 의한 살인, 강도, 공갈 사건이 다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는 무장 단체에 의한 민가와 차량을 노린 강도 등 강력 사건도 자주 발생하고,그 중에는 군인이나 경찰이 가해자가 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해외 여행 정보][해외 여행 정보]



TOP8 중앙 아프리카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은 2013년 3월 반정부 세력의 연합체인 세레카이 수도 방기를 제압하고 임시 제헌 의회가 세레카 대표를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등 정치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수도 방기에서 세레카 의한 폭행 · 약탈이 반복되고 있으며, 


세레카에 반발하는 주민 사이에 전투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방에서도 살인과 약탈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간다 반정부 무장 세력이 최근 그 활동 범위를 중앙 아프리카를 포함한 주변 국가까지 확대하고, 마을을 습격, 주민에 대한 살육과 약탈을 반복하고 있어서 지역의 치안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북부와 서부 지방에서는 쿠뿌루 드 루트 (Coupeurs de routes)과 자라키나 (zaraguinas)라는 무장 강도단이 출몰하고 있습니다.




TOP7 수단


수단에서는 일반적으로 부자로 보여지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의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수도 하르툼 시내에서는 남 수단과의 국경 부근과 다르 푸르 지역 등으로부터 피난해 온 국내 실향민이 증가하고 있는 데다 남북 포괄적 평화 협정 (CPA)의 진전에 따라 실직한 전직 군인이 무기를 사용한 사건을 일으키는 등 치안에 대한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당할 가능성이 높은 범죄는 소매치기, 날치기, 들치기, 빈집 털이 등의 절도 범죄를 들 수 있고, 피해를 입었을 때는 회복이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수단에서 가장 위험한 열대 열 말라리아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TOP6 소말리아


소말리아에서는 전역을 실효적으로 지배하는 정부가 존재하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평화 유지가 불투명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치안 에서는, 군 · 경찰 시스템이 부족하고 무법 상태는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수류탄, 박격포를 이용한 교전이 수도 모가디슈를 시작으로 소말리아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말리아 전역에서 국제기구, 원조 단체 등의 외국인을 겨냥한 자살 폭탄 테러 사건, 유괴 사건이 다발하고 몸값을 노린 납치가 비즈니스화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소말리아에서는 콜레라를 비롯한 음식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는 질병이나 말라리아 등의 벌레가 매개가 되는 질병 등 많은 감염 병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TOP5 이라크


이라크에서는 정부 기관, 치안 조직, 종교 관련 시설, 민간인 등에 대한 공격과 폭탄 테러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수도 바그다드를 중심으로 대규모 테러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테러 공격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여전히 예측 불허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격 · 납치 등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치안 정세에 여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TOP4 북한


물론 남한 사람이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없는 곳이지만,만약에 북한을 방문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북한은 사건 · 사고 등 어떠한 트러블이 생길 경우에 지원을 받기 매우 어렵습니다.


북한은 안보 상황 변화 등에 의해 사태가 급변 할 수 있습니다.




TOP3 남부 수단


남 수단에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일반 범죄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강력 사건 등이 자주 발생 합니다.


때문에 도시의 호텔, 레스토랑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시설에는 자동 소총으로 무장한 경찰관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현재 유엔 남 수단 공화국 미션 (UNMISS) 등을 통해 남 수단 경찰 관계자에 대한 인재 육성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일반 범죄는 여전히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또한 지방에서는 부족 간의 항쟁과 남 수단 군과 반군 사이의 치안 사안 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긴급 통보 시스템도 아직 충분히 정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전화 등으로 경찰관의 출동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경찰서에 가서 사건의 신고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머무는 동안 현지 경찰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의 안전은 스스로 지킨다"라는 의식이 필요합니다.



TOP2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은 국제 사회의 지원 하에 개선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국내의 치안 정세가 매우 유동적입니다.


탈레반 등 반정부 무장 세력이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세력을 유지 국군 · 외국 군대, 경찰, 정부 관계 기관 등에 테러 공격을 반복하고 있으며, 무장한 범죄 집단에 의한 강도 및 몸값 목적의 유괴 사건도 빈발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도 일반 범죄는 물론 테러 · 납치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TOP1 시리아


시리아에서 시리아군 · 치안 당국 등과 반정부 무장 세력의 충돌 등의 격화에 따른 치안 악화를 근거로 특정 목적을 위해 시리아로의 여행은 삼가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국제 사회를 중심으로 시리아 위기를 종결 시키기 위해 관계자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시리아 정세 개선 전망은 서 있지 않습니다.


일부 국경에서는 반 체제 인사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검문소가 있지만, 이러한 국경 검문소를 통과하여 시리아 영 내에 들어가는 것은 시리아 정부는 불법 입국 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입관 법에 따라 체포 · 구속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들 국가에 대해서는 특정 목적을 위해 해당 지역으로의 여행 · 숙박 등을 삼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민간 경비 업체 등의 안전 대책 전문가와 상담을 하고 필요한 안전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또한 이곳은 테러 · 납치 등 사태에 휘말리는 일이 없도록 항상 최신 관련 정보의 입수에 노력하는 것과 동시에, 스스로의 안전 확보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현재는 세계 각지에서 테러 사건이 연발, 혹은 그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는 것을 봐도 "세계에 100 % 안전한 곳은 없다"는 전제에 서서, 해외에서는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킨다 '라는 의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