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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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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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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Bomi



숙소에서 박초롱, 정은지와 


같은 방을 쓰다가 2014년 현재는


 김남주, 정은지와 같은 방을 쓰고 


있다고 한다. 김남주와 함께 금요일 


설거지와 빨래를 담당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숙소 생활이 6명씩 


1집에서 살던 게 3명씩 2집에서 


사는 것으로 바뀌어 윤보미는 


박초롱, 김남주와 한 집에서 


거주하고 있다.



웃는 모습이 호탕하고 귀엽다. 


주간 아이돌에서 정형돈이 보미의 


웃는 모습을 따라한 적이 몇 번 있다.


 정은지의 동생이 보미의 매력은


 웃는 모습이라고 답한 적이 있다.


동갑내기 정은지와 함께 대학 


진학을 포기했는데 아이유와는 


달리 기사가 크게 나지 않았다.



특기는 태권도이며 공인 3단이다. 


'뒤후리기'가 주특기. 오디션 때도


 춤, 노래와 함께 뒤돌려 차기를 했는데 


나중에 회사 관계자분들이 ‘그것 때문에


 널 뽑았다’고 하셨다고 한다.어이 가족의


 탄생에서 화보를 찍을 때 돌려차기를


 하기도 했다. 주간 아이돌에선 


맨주먹으로 송판 격파를 


보여준 적도 있다. 



아주 해맑은 표정으로 


송판 3장을 깨며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심지어 <Mr. Chu>에 맞춰 태권도 


품새를 펼치며 MC들을 빵 터지게 했다. 


이러한 특기때문에 우리동네 예체능 


태권도 편에 잠시 출연하였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아예 동메달리스트 이대훈과 


함께 태권도를 컨텐츠로


 방송을 진행했다.



또한 2016년 1월 방송한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부사관 면접관은 


윤보미에게 특기를 물었고 윤보미는


 "태권도를 8년 정도 했다"고 답했다. 


이후 면접관의 즉석 태권도 시범 요구에 


윤보미는 "몸을 풀고 해도 되겠냐"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스트레칭을 시작하며


 놀라운 유연성을 과시한 윤보미는 


화려한 태권도 발차기를 선보였다. 


이에 면접관은 '군에 


꼭 필요한 인재다'며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