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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

MOMO



나이에 따른 서열 개념이 


극히 희박해서 나연부터 쯔위까지 


격의없이 지내고 있다. 


물론 나이차이 나는 멤버는 


언니라고 부르지만 존댓말은 쓰다 


말다 하는듯. 96-97라인 5명이 전원 


6개월 안에 태어나서 친구처럼 


지내고 있으며, 급식단 역시 


두루뭉실하게 지낸다. 



전원이 숙소생활을 하고 있는데 


나연 - 지효 - 미나 - 사나 4명이 


가장 큰 방, 다현 - 채영 - 쯔위 


막내라인이 중간 방, 정연 - 모모가 


가장 작은 방, 이렇게 4인, 3인, 


2인으로 방을 나눠서 지내고 있다. 


딱히 엄격히 나눈 것은 아니라 


스케쥴이나 상황에 따라 그냥 


다른 멤버의 침대에서 


잠드는 경우도 많다.



각 방의 특징을 살펴보면 


멤버 전원이 가장 지저분한 


방으로 4인실을 지목했다. 


인원수가 많은데다가 외국멤버들의 


모든 생활도구가 있기 때문에 


짐 자체가 많아서라고...


 4인실의 경우 평균 취침시간이 


새벽 3~4시라고 한다. 


스케쥴이 늦게 끝나는 것도 있지만 


떠들고 얘기하느라 늦게 


잠드는 경우가 대부분인듯. 



3인실은 급식단이 사용하고 있으며 


2층 침대의 위층은 채영, 아래층은 


다현이 사용하며, 쯔위는 옆에 


개인 침대를 쓴다고 한다. 


평소 가장 조용한 방이지만 나연과 


지효 같은 언니들이 들어와서 


놀아달라고 조른다고 한다. 


2인실은 정연과 모모가 


한 침대를 사용하는데 


중간에 큰 인형을 두고 


잔다고 한다.

 


이 둘은 2명만 따로 방을 써서 


그런지 친해져서 팀 내에서 


부부라고 놀림받는다 불린다. 


우사생이나 V앱등의 방송에서 


밝혀진 바로는 복층 구조로 되어 


있는 듯 하다. 거실이 9명이 모여있기에 


충분할 만큼 넓고 멤버들이 


지내는 방 외에도 옷방이 


따로 있는 등 꽤나 괜찮은 


환경의 숙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