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트왕이스 정연/

정연 셀카/

정연 사진/

정연 인스타그램/

twice

jungyeon




팀에서 보이시한 외모와 


중성적인 매력에 시크한 성격, 


그리고 뒤에서 멤버들을 잘 챙겨주는 


모습으로 적지만 리더 후보로 추천받았다. 


박진영도 인정했듯이 말도 안 되게 


시크할 때가 있어 시크한 매력으로 


여덕들을 다량 생성 중이다. 


이 시크한 모습은 무대 위 


직캠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자기도 모르게 짓는 표정에서 


보는 사람에겐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듯.


하지만 마냥 시크한 성격만은 아니고, 


V앱 방송이나 예능 프로 등을 보면 


장난끼가 많고 꽤 귀여운 성격이다. 


'우리는 형제입니다'에서도 언니는 


여성스럽고 차분한데, 자긴 장난도 많이 치고 


말도 많은 성격이라고 자조하기도 했다. 



실제로 정연 남성팬들이 숏컷 취향인 


남자들이 매우 좋아하는 얼굴이라고 


자주 말하긴한다.


시크해보이지만 오히려 집안에선 


애교쟁이라고 한다. 오히려 러블리해보이는 


맏언니 공승연이 무뚝뚝한 편이고 


막내(일반인 둘째 언니가 있다.) 


정연이 살갑게 분위기를 


띄우는 편이라고.



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유별나다. 


SIXTEEN 출연으로 언니와 함께 


살던 집을 나갈 때 '빨래는 내가 해놨으니 


밥 잘 챙겨 먹어' 라는 쪽지를 남겨 울게 


만들고, TWICE 데뷔 후 늦게 귀가한 


정연을 탓하는 공승연에게 팬들이 쫓아와 


언니 생각해서 골목을 돌아왔는데 


몰라줘서 섭섭하다며 눈물. 훈훈한 


얘기긴 한데 벌써부터 사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