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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배낭여행 가기 좋은 나라 BEST5


최근에는 해외의 정보를 쉽게 검색 할 수 있고 저렴한 항공권이 많아 혼자서 해외를 여행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습니다. 


여행 팩이나 투어에서 해외로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가이드나 에이전트가 없습니다. 


따라서 모든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국가에서는 여성에게 위험한 곳도 있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한 나라를 소개 합니다.


1 호주


호주는 한국인이 가장 여행하기 쉬운 나라 중 하나입니다. 


기본적으로 권총과 칼 단속이 되고 있어 치안도 비교적 안전하고 이상한 장소나 밤에 혼자 돌아 다니지만 않으면 문제 없습니다. 


자연도 풍부하고 바다, 산, 숲 전체가 웅대합니다. 




또한 다국적 사람을 위해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이라도 친절하게 대응 해주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배낭으로 외국인도 즐겨 찾는 나라이므로 배낭 전문 투어 및 활동, 숙박 시설도 풍부합니다. 


물가가 한국보다 높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지만 비용 이상의 경험이 있는 것은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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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캐나다


미국에 비해 치안도 좋고 비교적 위험이 적은 나라입니다. 


광대한 자연과 맛있는 요리, 타국의 문화도 맛볼 수 있습니다. 


워킹 홀리데이 어학 연수로도 인기가 높은 나라라서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접할 기회도 많습니다. 


국토도 넓고 생활 수준도 높기 때문에 도시에서의 쇼핑에서 대자연에서의 활동까지 폭 넓은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춥기 때문에, 캠프 등 야외 시설과 활동을 생각하는 경우는 여름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3 뉴질랜드


뉴질랜드 국민은 온화하고 친절한 경향이 있고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여행의 초보자도 안성맞춤인 나라입니다. 


나라 자체도 큰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모든 자연을 만끽하면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자체에는 그다지 큰 도시는 없으며 어느 도시에도 많은 호수와 숲, 산 등의 자연을 인접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 한국에서 바쁜 시간을 잊고 몸도 마음도 상쾌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4 ·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가 세계 문화 유산으로도 유명하지만 그 외에도 해변, 박물관이나 쇼핑 등 인기있는 나라입니다. 


치안은 다른 나라에 비해 나쁘지 않지만 밤에 혼자 걷는 것은 최대한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거리 소매치기 등의 범죄에 주의한다면 문제 없이 즐길 수 있는 나라입니다. 자연도 아열대의 멋진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격도 싸기 때문에 히피 배낭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안성 맞춤의 나라입니다.



5 · 태국


배낭 여행으로 가장 가기 쉬운 동남아시아 국가입니다. 


여행자를 위한 서비스도 충실하고 있어, 저비용으로 관광 숙박 할 수 있습니다. 


치안도 비교적 안전하고 관광 명소도 많이 있습니다. 


식사도 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쨌든 싸기 때문에 기회에 마사지, 에스테틱을 만끽하는 것도 최고입니다. 


요가와 타이 마사지 학교와 단기 코스도 지식을 높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의 나라입니다.


중동, 유럽보다 안심하고 여행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해외에 가본 적이 없는 분은 우선 태국을 추천합니다. 


어느 나라도 비교적 치안이 좋은 이유만으로 절대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부디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키는 일을 잊지 않고 즐거운 배낭여행을 경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