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실물 후기 모음
일반인들 후기
1 #
10여년전 단역 알바 할 당시
김희선씨를 영접 했었습니다
그 후 아직도 저에게
대한민국 최고 미녀는
김희선씨 입니다.
2 #
제가 본 연예인 중
실물 최고는 김희선이요 ㅎㅎ
시사회에 다른 남자배우
보러 갔는데,
김희선 보고 반했어요.
심지어 그전까진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무대인사 하고 나가는데
수많은 여덕들이 언니 하며
따라나가서 2차 충격.
남자들이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여자팬이 많더라구요.
3 #
김희선 촬영할 때
저희학교에서 해서
실물로 봤습니다.
한창 풋풋할 때였죠.
갑자기 애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더군요.
4 #
김희선만 실제로
본적 있는데 얼굴이
너무 작아서 예쁜지
안 예쁜지 판단도
안되더라구요.
그냥 눈코입이 저 얼굴에
다 들어가다니
신기하다.. 생각
5 #
김희선 토마토 촬영할 때
제주도에서 봤어요.
까맣고 얼굴 엄청나게 작고
눈이 오백원짜리
동전만하게 보일정로도 컸음.
몸도 엄청나게 가늘더군요.
마르기도 했지만
골격 자체가 가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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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김희선
사람이 아니에요
연예인들 후기
이병헌, 성룡 :
지금껏 같이 연기한
여배우 중 김희선이 최고다.
홍석천 : 5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얼굴이라고
동료들끼리 장난으로 말한다.
박진희 : 선배인 김희선을 보고
한동안 반해 있었다.
장동건 : 정말 이뻐서
안 빠지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본인도 같이 촬영하면
희선이 얼굴만 보게 된다.
같이 촬영하면 남자 배우들이
빛을 잃는다.
권상우 : 김태희, 한가인이랑
같이 작품 했는데도
실제로 보고 왜 1등인줄 알게되었다.
대한민국 얼짱 1위다.
조재현 : 실물 보고 정신을 못 차렸다.
이혜영 : 이쁜 연예인들
많이 봤지만 김희선은
진짜 이쁘다.
신지 : PC방에서 희선 언니를
봤는데 정말 빛이 나
죽는 줄 알았다.
권해효 : 당시엔 카메라
기술이 떨어져서 김희선
실물을 담을 수 없었다.
실물이 최고다.
주진모 : 너무 인형같이
생긴 거에 감탄해서 말을
해보라고 한 적이 있다.
사람인지 확인 하려고
정경호 : 삼겹살집에서
옆에 희선 누나가 앉았는데
옆모습이 너무 이뻐서
삼겹살을 굽고있던 중
뜨거운 삼겹살 기름이
손에 떨어져서 아픈데도
계속 얼굴만 봐라 봤다.
이준기 : 신인시절 처음으로
의류광고를 찍었다.
그 때 톱스타 분이 한 분 있었는데,
그게 김희선 이었다.
촬영 중 저 멀리서
김희선이 나타났는데
저게 사람인가 했다.
그 때 처음으로
후광이란 걸 느꼈다.
효린 : 화신 녹화 대기 전
먼저 찾아오셔서 인사해 주셨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인형인줄 알았다.
(옆에 있던 소유도 맞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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