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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셀카/

티파니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Tiffany



케이블 방송에서 소개된 일화로, 


티파니가 연습생 시절 길바닥에 


쓰러져 있던 노인에게 캔커피와 


외투를 주고 구급차에 실려 보내주고, 


그 자리에 한참이나 서서 기도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목격자들의 증언으로 


드러난 선행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화도 그려졌다.



억울하거나 웃을때 八자로


 휘어지는 눈썹, 곱게 접히는


 눈웃음, 눈썹쪽이 매우 사랑스럽고 


위험하다'는 둥 신체부위 관련 댓글을


 주로 달았다


미국서 살때부터 마셔온 


레드불을 좋아하고 무한한 


신뢰를 갖고 있어 빡센 스케줄로 


피곤할 때마다 자주 마시는데, 


때문에 팬들은 각성음료로 


건강을 해칠까봐 걱정한다. 



팬미팅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일본 애니메이션 토토로를 대단히 


좋아하고 토토로 인형이 


나름 의지가 되었다고 하는데 


멤버들이 토토로 인형의 수염도 


뜯고 장난문자[52]도 보내자 인형을


 일본 숙소로 피신(?)시켰다고 한다.


 여담으로 외국에 오래 살아서인지 


웃는 입모양이 서양인과 흡사한데, 


이를 동양인인 티파니가 하니 


토토로 미소를 닮아서 


화제가 되었다



2012년 2월 1일에는,


 미국 ABC 방송국 아침프로그램


 'Live! with Kelly'에 출연하여 MC에게 


인터뷰와 함께 The boys 동작을 가르치는 


등 유창한 영어실력을 선보였다.


 보통 한국말을 구사할때는 


하이톤인데 모국어로 말하면 목


소리가 한톤 낮아지는 편이다.



머리 크기가 남다르다는 소문(?)이 있다. 


그래서 DC 소시갤 등에선 대갈파니 


등 짓궂은 별명으로 부른다. 여자 컬투? 


대신 이목구비가 크고 어깨도 넓어서 


머리가 상대적으로 작아보인다(


팬캠을 보면 남자 중에서도 드물다는


 직각어깨를 소유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