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유리 셀카/

유리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YURI


2009년 '소원을 말해봐'로 


돌아와 특히 인지도가 올라간 


멤버 중 하나다. 


섹시한 컨셉의 덕을 톡톡히 보았다. 


'어덜돌'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일부 팬들이 율란하다라는 


표현을 만들었다



허리가 꽤 긴 편으로, 


키는 작아도 비율이 좋은 


써니와 골반 높이가 비슷하다. 


그만큼 라인은 멤버들 중에서도 


빼어난 편이지만..그래서 반드시 


하이힐을 신어야 하는 멤버다. 


또 운동을 많이 해서 하체 근육이 


튼실하기 때문에 타 멤버들에 


비해 살쪄 보이는데 


사실 엄청 날씬한 것이다. 



이에 대한 일화로 


한 일본 여성이 소녀시대가 


모델인 사만사 매장에서 소시중에 


유리가 가장 살찐 것 같아 점원에게 


유리가 입은 것과 같은 사이즈인 청바지를 


달라고 했더니, 점원 왈 소녀시대는 


너무 말라서 특별주문한 거고 


같은 사이즈는 없다고 


거절당했다



또한 방송에서 의도치 않게 


몸매를 뽐낸 것은 2010년 2월 


청춘불패에서 콩나물 기르는 걸 


보여줄 때가 압권이다. 나름 최초로 


새 숙소를 공개한 순간이었지만, 


아무도 거기에 관심 갖지 않았다.


유리가 키우는 콩나물 지금은 


더 큰 숙소로 이사갔다.



이제 집이 먼 태연 티파니 써니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숙소에 살지 않고, 


유리도 현재는 청담동 자택에 살고 있다. 


또 요가를 통해 다른 G7을 


가르치기도 했는데 이때 


김신영에게 속칭 배레나룻 


굴욕을 당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