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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사진/

서현 셀카/

서현 인스타그램/

Seohyun 



본격 탱구 능욕하는 막냉이들. 


윤현의 태연 능욕 시리즈


그래도 마지막은 해피엔딩 윤아와 


함께 팀에서 막내를 맡아 예쁨받고 있다. 


윤아가 유타로 서현이는 


자신의 소유임을 인증했기 때문에 


태니 윤율과 함께 윤현이


 공식 커플링이다.



한 팬이 요새 윤현이 왜 안터지냐고 묻자, 


윤아 왈 참고 있는거라고. 


뭘 참아 같은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평소 학생다운 수수한 모습에 


긴 교복치마를 입고 같이 등하교하는


 모습이 찍혀 뭇 사람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데뷔초 숙소생활 시절 


룸메이트였던 효연과 친해 


유럽지역에선 현효로 묶이기도 한다.


 효연은 술 좋아하고 화통한 춤꾼에 


클러버라 서현과는 성격이 정반대임에도 


서로를 잘 챙긴다. 효연도 다른 멤버들에겐 


가끔 쓴소리도 하는데, 서현에겐 귀여운 


막내라 차마 싫은 소리 한번 못하고


 얘기도 가장 잘 들어준다. 



너무 잘 들어주다보니 심지어 


효연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밤을


 샌 적도 있다고 효연이 데려간 


생일파티 현장에서 순진한 서현은 


겉돌다가, 마찬가지로 적응 못하고 


있던 김신영과 친해진 에피소드도 있었다


. 근데 한번은 효연이 술마신 날 서현을 


지그시 보다가 취중진담으로 


이런 답답한 녀석!, 꽉막힌 녀석! 


하면서 꿀밤을 먹였다고 한다



이밖에도 리더와 막내라는 자리를 


이용한 태연과의 리막이 있는데, 


일본 덕후가 정의하기를 이쪽은 


커플이라기보다 키 작은 아버지와 딸 




같은 이미지라 흥하지는 않는다


또한 유독 언니들과의 따뜻한 


포옹영상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