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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떠있는 인간형 생물 플라잉 휴머노이드의 정체


「플라잉 휴머노이드 '는 1999년 3월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50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한 테오티우 아칸 유적 상공에서 처음 목격된 것으로 되어있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공중을 자유롭게 날아 다닐 수 있다는 미확인 생물이다.


이 미확인 생물은 주로 멕시코를 중심으로 미국과 칠레, 인도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목격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진위불명한 것을 포함하여 수많은 사진과 영상 등으로 그 모습이 담겨 있지만, 아직 포획과 시체의 발견 등 에는 이르지 못하고있다.


2004년 1월 16일 오전 3시경, 멕시코 경찰관 레오나르도 사마니에고 순찰 중에 온몸이 새까맣게 인간의 모습을 한 공중을 날아 다니는 생물에 충격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도 사마니에고은 순찰차 차량에 있었기 때문에 부상을 등은 없었지만 이 사건은 멕시코 국내를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크게 보도되게 되었다.


「플라잉 휴머노이드 '의 특징 이 플라잉 휴머노이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몸길이는 약 2 ~ 3미터 정도이며 전신은 검은색 인 경우가 많다.


인간과 같은 모습을하고 있는 것이 많지만 목격 한 인물에 의해 모습이 다른 경우도 있다.


엔진 등의 기계 소리는 들리지 않고 검은 망토와 드레스등 헝겊 같은 것을 지니고있다고한다.


그 정체는?

이 플라잉 휴머노이드의 정체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억측이 난무하고있다.


어느 나라의 정부 또는 기관이 극비리에 개발한 공중을 날아 다닐수있는 인간형 로봇이라는 주장과 어느 나라의 정부나 조직이 비밀리에 유전자 조작 등의 기술을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미지의 생물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현재 그 정체는 애니메이션 등에 등장하는인간과 로봇등의 캐릭터를 본떠 만든 「풍선」이며, 어떤 이유로 사람의 손을 떠나 공중 높은곳으로 떠버린 것을 사람들이 목격 "미확인 생물"로 오인해 버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 풍선 장난감은 우리에게는 친숙한 것이지만, 세계 각국에서보고 된 UFO 목격담에 대해서도 그 정체는 풍선을 착각한 것으로 추측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이 플라잉 휴머노이드의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은 YouTube와 같은 동영상 공유 서비스에서 대량으로 업되고 있지만, 그 동영상을 실제로 확인하면 거의 모든 것이 공중을 떠다니는것뿐이며, 스스로의 의지로 자유롭게 날아 다니는듯한 인상을 받지 않는 것이 많다. 


또한 확실히 머리와 손 다리 같은 부분을 확인할 수있는 것도 중에 포함되어 있는데, 그 부분이 개별적으로 움직이고있는 것은 확인할 수 없다.


실제로 플라잉 휴머노이드를 목격했다는 사람들에 따르면, 몸 길이는 약 2 미터 정도이며, 아주 거대했다는 보고가 많지만, 그 물체가 공중에 떠있어 거리감이 전혀 잡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또한 색상에 대해서도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물체의 색을 육안으로 정확히 판단하는 것은 어렵고, 결과적으로는 '흑색'라는 색에 집중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2004년 1월 16일 멕시코에서 발생했다는 플라잉 휴머노이드 의한 인간의 습격 사건은 시장의 이완 프란시스코 리베라가 "피해자의 레오나르도 사마니에고는 매우 성실한 경찰관이었기 때문에, 아마도 일 과로로 인한 극도의 스트레스에서 환각을 본 것뿐 아니냐 "고 발표했다.


실제로 사건 발생시 사마니에고은 충격으로 정신을 잃고 있던 것을 발견하고, 심한 공황 상태에 빠져 있었던 것으로 볼 수있다. 따라서 어떤 이유로 공황 상태에 빠진 사마니에고가 플라잉 휴머노이드에 대한 기억에서 환각을 만들어 버린 것으로 간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