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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1 : 자외선 차단


피부에 부담을 주어 탄력을 잃게 하는 원인에 자외선은 크게 관계합니다. 


자외선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영향을 실감하기 어려워 대책을 게을리 하는 경향이 있지만,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절에 관계없이 1년 내내 자외선 차단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의 탄력을 되찾고 안티 에이징을 위해서도, 우선 자외선 차단을 제대로 하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습관 2 : 콜라겐


우리의 피부는 외부에서 표피 · 진피 · 피하 조직 (피하 지방)의 세 층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중 진피는 콜라겐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고 콜라겐이 서로 결합하여 섬유 사이에 수분을 안고 있는 것입니다.


콜라겐이 부족하면 수분이 줄어 버리고, 오래된 콜라겐은 좀처럼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피부의 탄력을 위해 이 수분을 유지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콜라겐이 듬뿍 들어있는 닭고기와 생선, 젤라틴 등의 섭취에 유의하세요.




습관 3 : 비타민 C


비타민 C는 항산화 작용이 있어 진피층에 있는 콜라겐 생성을 지원 해주기 때문에 안티 에이징의 강한 아군입니다. 


비타민 C의 하루 표준 섭취량은 80㎎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비타민 C는 체내에 저장 할 수 없는 것과 배출되기 쉬운 성분이기 때문에 피부까지 닿는 것은 극히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3번의 식사에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C는 기미와 주름 개선, 투명감이 있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개선 해주는 것이 가장 큰 효과 입니다. 


또한 비타민 C를 배합한 로션이나 크림 등으로 직접 피부에 비타민 C를 실어주는 것도 추천합니다.



습관 4 : 이소 플라본을 섭취하자


이소 플라본은 안티 에이징의 강한 아군입니다. 


노화에 의해 여성 호르몬이 감소로 나타나는 여러 증상의 완화 및 예방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세포의 신진 대사를 높여주는 일꾼이에요.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 해 주므로, 미백 효과도 있고 콜라겐과 히알루 론산의 생성을 도와주기 때문에 피부의 탄력을 높여줍니다.


또한 여성 호르몬 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이 있으므로 에스트로겐 부족에서 오는 피부의 쇠퇴를 방지하고 피부의 탄력과 기미와 주름에 큰 효과를 발휘 해줄 겁니다.



습관 5 : 안티 에이징 크림으로 탄력을 되찾기


더 탄력있는 피부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안티 에이징 크림을 사용하는 것도 추천. 


고급스럽고 비싼 이미지가 있지만, 잘 쓰면 무엇보다 직접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습관 6 : 피부 탄력 보습이 생명!


수분이 없어지는 것은 피부의 탄력도 앗아가 버립니다. 


표피와 진피 모두에 존재하고, 각질층의 세포 사이를 메우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히알루 론산인데,


이 히알루 론산은 노화에 따라 감소 버립니다.


히알루 론산을 보충하면 수분 보유 능력이 높아 지므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미용 성분이 들어간 시트 마스크가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렴한 것이 많으니까 듬뿍 사용하여 피부에 수분을 주어주고,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