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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다현 셀카/

다현 사진/

다현 인스타그램/

Twice

Dahyun



2010년대 초중반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바 있는 독수리 날개춤의 


주인공.이 춤을 춘건 대략 데뷔 


4년전인 초등학교 6학년때라고 한다. 


이 영상 보고 JYP 스카웃 된건 아니다.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이라는 


파트에서 충격과 공포의 파워 댄스를 


춰 화제가 되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애교를 잘 못 한다. 


인터뷰 도중 애교를 요구하자 


'못하겠ㄸㅓㅠㅠ'라면서 앓는 소리를 했고 


하지만 덕후들은 이런 걸 더 좋아한다카더라 


'나꿍꼬또 기싱꿍꼬또'를 시키자 


온몸이 오그라드는 모습을 


보이며 비명을 질렀다.



미나 같은 타 멤버들 대비 


애교를 아예 못하는 편은 아니다. 


그런데 힛더스테이지 아이돌 서열 


TWICE 편에서 멤버들 선정 


애교 9위로 뽑혔다. 그냥 귀엽고 이쁘면 


애교를 안 부려도 다 애교같다. 


그리고 주간 아이돌에서 


애교가 폭발하였다



흥부라는 별명에 맞게 흥이 오르면 


팔도 함께 올라가며 덩실덩실 


춤을 추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멤버 내 유일하게 홑꺼풀을 가진 멤버다.


 본인도 자기 얼굴 중 만족하는 


부분에 코랑 옆모습, 무쌍인 눈을 


언급하는 걸 보면 장점으로 


생각하는 듯.



피아노를 잘 친다. 


물론 피아니스트 같은 수준은 아니지만 


많이 접해본 곡이라면 즉석에서 


음을 잡아서 연주할 수 있을 정도. 


역시 교회 여동생 조금씩 공백기를 


가지긴 했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연주를 해왔다고 한다.